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613776
처음 태웠다가 넘긴 택시기사 A -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넘겨받고, 성폭행 한 택시기사 B - 징역 6년 (1심 후 항소 안해서 확정)
성폭행 장소 제공 및 성폭행 한 택시기사 C -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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