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명맥 끊길 위기…후계자 없어

레벨아이콘 영표
조회 320 추천 0 21.09.27 (월) 17:20


이미 무형문화재 보유자 대부분이  고령인 상황.







20년 이상의 기간을 거쳐야 됨. 생계를 꾸려나가기 어렵기 때문에 중도 포기하게 됨.




충북지역 무형문화재 27개 개인종목 가운데 보유자 후보 즉 전승교육사가 있는 종목은 5종목뿐 


전단계인 이수자의 경우 경제적 지원이 없어 사실상 제도권 밖 전승활동 지속 여부는 실태조차 파악 안됨.




충북  2개의 분야에서 이미 정식 후계자없이 기능보유자가 세상을 떠나면서 명맥이 끊김.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영표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6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