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무형문화재 보유자 대부분이 고령인 상황.
20년 이상의 기간을 거쳐야 됨. 생계를 꾸려나가기 어렵기 때문에 중도 포기하게 됨.
충북지역 무형문화재 27개 개인종목 가운데 보유자 후보 즉 전승교육사가 있는 종목은 5종목뿐
전단계인 이수자의 경우 경제적 지원이 없어 사실상 제도권 밖 전승활동 지속 여부는 실태조차 파악 안됨.
충북 2개의 분야에서 이미 정식 후계자없이 기능보유자가 세상을 떠나면서 명맥이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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