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정보사령부 소속 대령 A씨가 지난 8월 23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육대전 운영자 김모씨를 고소
A씨는 육대전 측이 악의적인 내용의 게시물로
자신의 명예를 실추했다고 경찰에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정보사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못했다.
육대전 측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육대전을 운영해나갈 계획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75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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