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ZDi2bB-AFY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초임 간부 직원인 40살 박 모 씨가 회사 공장에서 훔친 겁니다. 박 씨는 이런 방법으로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한 번에 50kg에서 100kg의 니켈을 100여 차례, 시가 15억 원어치나 훔쳤습니다. 박 씨는 자신의 출퇴근용 차량을 이용해 니켈을 반출했지만, 회사 보안 검색에서는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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