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22936
18.8%로 낮춰달라던 인도네시아 제안을 철회하고
기존 20%그대로 받기로 최종 서명함
다만 모두 금액지불 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여
30%는 현물로 받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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