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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 추천 0 21.11.14 (일) 15:35


 

권씨는 지난 5월24일 오전 2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LPG충전소 앞 도로에서 지하철 2호선 콘크리트 방음벽 철거작업을 하던 A씨(61)를 시속 148㎞의 속도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20135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 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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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에도 음주운전을 해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음

 

검찰이 12년 구형 > 판사 7년선고

 

 

7월1일 첫 반성문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7차례 반성문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박 판사는

다만 피의자는 깊이 반성 중이며

거짓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반성을 했는지 아닌지를 왜 지들이 판단함.

유족은 사과 못받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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