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에 만취한 50대가 길이 44cm, 높이 12cm 가로수 경계석 도로에 던짐
5분후에 야식 배달중인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발견 못하고 주행하다 부딪혀서 수십 미터를 더 가서 쓰러짐, 사망.
피의자는 별 생각 없이 던졌다 했지만, 경찰은 인명 사고 가능성을 알고 한 범행으로 판단해 피의자의 구속영장을 신청.
기사 원문: https://www.ytn.co.kr/_ln/0115_20211117222013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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