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본 TV 광고 근황
패트리어트
조회 454
추천 0
21.11.21 (일) 17:35
왜 나는,
한국드라마에 빠진 것인가.
능글맞은 밀당에.
바꿀수 없는 유대에.
소용돌이 치는 음모에.
어쨌든.
빠져나갈 수 없다.
빠져드는 것은 깊기 때문에.
0
추천
추천
공유 ▼
패트리어트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1
게시글 모두보기 +
패트리어트님의 다른 글
-
충주시 대박 터뜨린 라면 무료제공
2025-05-08 19:50:01
-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2025-05-01 13:00:01
-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2025-04-28 17:25:01
-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18:15:01
-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2025-04-08 10:20:01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