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소셜미디어에 조직폭력배를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며 건장한 남성 여럿이 한 남성을 구석으로 몰이붙이며 폭행.
-2021년 1월, 고속도로 휴게소에선 휴대전화를 뺏긴 남성이 차량으로 끌려가 그곳에 갇힌 채로 2500만원을 뜯김.
-폭력조직 7개파, 조직원 78명은 주로경기 남부 일대에서 활동해왔고
조직원을 새로 뽑는 등 숫자를 늘리며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가게 종업원과 시민을 마구 때리는 것도 모자라
기강을 잡는다며 새로 들어온 조직원들을 수차례 폭행하기도 함.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불법 성매매 업소와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8억원을 벌어들였는데
경찰은 이들이 불법수익금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을 했으며
폭력조직원 78명 가운데 조직 간부 등 16명을 구속, 이들의 범행을 도운 공범 14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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