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이곳은 치킨집 주방입니다. 남성은 종업원으로 보입니다. 왼손엔 치킨을, 오른손엔 전자담배를 들고 있습니다.
치킨을 조리하며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 겁니다. 그가 조리하는 치킨 위로 연기가 내려앉습니다.
JTBC 와 통화에서 "문제의 동영상에 대해 파악한 결과,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생과
친구가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찍은 영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2829?ntype=RANKING
논란이 커지자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 본사는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생과 친구가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찍은 영상으로 확인됐다"며 "문제의 가맹점에 영업 중단 조치를 내렸고, 고객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위생 상태가 되기 전까지 영업을 재개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5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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