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옷을 입던 피해 청년은 도로에 죽어있는 고양이가 불쌍해서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함
전치 16주
경찰 촉탁의사로부터 중상해 판정
경찰에 접수했고, 곧 기소예정
- 한문철 변호사 의견 -
앞차는 깜빡이 켜고 비켰음, 앞차는 미리 봤을 듯
썬팅이 어두워서 안 보였을 듯
무죄받기는 힘들 듯
앞을 잘 봐야 함
보행자가 예상치 못한 곳에 서 있던 점에서 보행자 50~60%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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