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어이없는 이유로 일어난 사고

레벨아이콘 날두
조회 347 추천 0 21.12.10 (금)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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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을 입던 피해 청년은 도로에 죽어있는 고양이가 불쌍해서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함


전치 16주

경찰 촉탁의사로부터 중상해 판정

경찰에 접수했고, 곧 기소예정



- 한문철 변호사 의견 -


앞차는 깜빡이 켜고 비켰음, 앞차는 미리 봤을 듯

썬팅이 어두워서 안 보였을 듯

무죄받기는 힘들 듯

앞을 잘 봐야 함

보행자가 예상치 못한 곳에 서 있던 점에서 보행자 50~60%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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