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43	터키에서 한국인 관광객 건든 시리아인	사스가	22.03.23	274
2,242	이혼 통보에…11층에서 반려견 던진 여성	엠엘비	22.03.23	296
2,241	엎드려서 운전하던 남자 13년 후 근황	아이더	22.03.22	302
2,240	번호판 가림 차량 신고했더니 경찰은 접수 거부	겸이	22.03.22	305
2,239	중국의 신종 혐한 단어	옆집누나	22.03.22	333
2,238	미용실 실수로 탈모 증상	수근수근	22.03.22	350
2,237	카푸어 만취녀 교통사고 근황	영표	22.03.22	307
2,236	요즘 20대들은 일을 열심히 안한다는 270억 매출의 ceo	만수르	22.03.22	312
2,235	???: 한국도 선진국 됐으니 일본에 대해 유해지겠죠?	썰전	22.03.22	268
2,234	???: IMF보다 더 큰 위기 온다	사스가	22.03.22	286
2,233	수학 일타강사가 선행학습을 아동학대, 독약이라고 한 이유	하연수	22.03.21	290
2,232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 입학 반대하는 학부모들	단폴단폴	22.03.21	286
2,231	한국 갈등 세계 1위	단폴단폴	22.03.21	312
2,230	혐) 수백명 치아갈버린 치과의사	호랑이형님	22.03.21	352
2,229	해체가 목표인 밴드	썰전	22.03.21	344
2,228	주차장 바닥에 앉아있던 한 살배기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패트리어트	22.03.21	328
2,227	스티븐 스필버그 “[오징어 게임]이 공식을 완전히 바꿨다”	날두	22.03.21	320
2,226	최근자 안내견 식당 거부	영표	22.03.21	282
2,225	골연장 수술로 키를 10㎝ 키운 의사	오메가	22.03.21	289
2,224	탤런트 곽진영 거짓 미투 논란	시라소니	22.03.21	297
2,223	목이 90도로 꺾인 파키스탄 소녀	영표	22.03.21	292
2,222	코로나 오미크론에 박살 난 홍콩 상황	니뽄	22.03.21	291
2,221	외국인들이 경험한 한국공원의 밤	아이더	22.03.20	305
2,220	뇌종양 딸 혼자 양육하며 분유 상습절도한 엄마	단폴단폴	22.03.20	308
2,219	한국 언론 최초 sbs 취재팀 우크라이나 입국	호랑이형님	22.03.20	299
2,218	7살 여자애 성폭행 후 붙잡힌 25살 범인이 실제로 한 말	수근수근	22.03.19	385
2,217	재무장하는 독일 근황	막간다	22.03.19	322
2,216	우리애가 화나면 가끔 이래요	영표	22.03.19	340
2,215	전인범 아저씨가 본 우-러 전쟁	단폴단폴	22.03.19	373
2,214	만취 벤츠녀는 카푸어…가장 잃은 유족은 용서 못해	시라소니	22.03.19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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