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95	청혼 받고 3년 간 90kg 감량한 영국 여성	오메가	21.10.14	293
894	1.270권 널고 말리고 123년만의 해인사 포쇄 행사	오메가	21.10.14	297
893	테슬라 품질 근황	아이더	21.10.13	365
892	때아닌 수입 멸균우유 대란, 왜 사먹는걸까	만수르	21.10.13	368
891	현금 100만원 가져간 9살 아이	날두	21.10.13	328
890	슬슬 말나오는 강남의 도로	엠엘비	21.10.13	414
889	뭔가 잘못된 중국의 애국주의	썰전	21.10.13	352
888	도로 한가운데로 당당히 걷는 여자	겸이	21.10.13	337
887	한국 군무원, 해군 인력등 군대 근황	겸이	21.10.13	333
886	여교사 밀쳐 쓰러뜨린 남학생 영상에 프랑스 개탄	만수르	21.10.13	309
885	블라인드 공무원 한탄글	정으니	21.10.13	307
884	백신접종에 관해 빡친 의사들	엠엘비	21.10.13	296
883	일방통행 길에서 문신남	니뽄	21.10.12	338
882	포르쉐..'이중 잣대'논란	영표	21.10.12	366
881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기후위기	만수르	21.10.12	413
880	갈치 약 2톤...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	정으니	21.10.12	305
879	故 이예람 중사 아버지의 분노	패트리어트	21.10.12	339
878	포상 해외출장 못간 공무원들에게 현금 2억 나눠줌	호랑이형님	21.10.12	353
877	살려주세요 신고 뒤 끊긴 전화.. 위치 추적 1/3만 성공	옆집누나	21.10.12	332
876	외국인이 올린 홍대 밤거리 상태	썰전	21.10.12	287
875	차량 부수고 민간인 폭행힌 주한미군 2명 검거	날두	21.10.11	353
874	꿀빨면서 돈벌던 글로벌 IT기업들 근황	호랑이형님	21.10.11	333
873	서울에서 사는 혼자 사는 여자로써	패트리어트	21.10.11	305
872	넷플릭스 번역이 오징어 게임을 망치고 있다	날두	21.10.11	345
871	요즘 영어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	옆집누나	21.10.10	343
870	엠빅뉴스에 박제된 여시 자아분열	영표	21.10.10	303
869	가출 청소년들의 현실	날두	21.10.10	291
868	오징어게임에 골머리 앓는 전세계 학교들	니뽄	21.10.10	426
867	미 수사당국이 23년이나 쫒은 희대의 사기꾼	아이더	21.10.10	216
866	중고 김치냉장고에 숨어 있던 1억 1천만원의 주인	옆집누나	21.10.10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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