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22	방송이 선한 영향력을 끼친 최근 사례	수근수근	22.01.08	357
1,621	실업계 지방사립대에서 미국 우버본사 개발자로	호랑이형님	22.01.08	408
1,620	전투기 타고 넘어왔던 29살 북한군 장교	옆집누나	22.01.07	385
1,619	직원 30명인데 3년간 200명 퇴사하게 한 관리소장의 갑질	오메가	22.01.07	431
1,618	3년형 내일채움공제 만기 한 달 앞두고 해고	하연수	22.01.07	460
1,617	현대그룹이 인수한 로봇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 근황	정으니	22.01.07	401
1,616	외과의사들이 보는 수술실 CCTV 의무화	정으니	22.01.07	398
1,615	환경미화원의 월수입과 직업만족도	아이더	22.01.07	368
1,614	성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그리고 밝혀진 진실...	아이더	22.01.07	401
1,613	남이 모아둔 폐지 몰래 훔쳐 판 사람	겸이	22.01.07	487
1,612	불법 유흥주점 단속에서 붙잡힌 '의외의 인물'	만수르	22.01.06	400
1,611	김다운씨 산업재해 하청업체 책임이라고 했던 한전	만수르	22.01.06	423
1,610	BBC 기자는 이 정도 합니다 (feat. 골든이글)	영표	22.01.06	387
1,609	법원 방역패스 제동	단폴단폴	22.01.06	502
1,608	한국 언론을 보는 게 힘든 KBS 김원장 기자	수근수근	22.01.06	383
1,607	난폭운전 종용하는 서울의 한 버스회사	겸이	22.01.06	311
1,606	KTX 탈선사고 났을때 열차 내부 영상	막간다	22.01.06	215
1,605	현재 과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인간 커스터마이징'	막간다	22.01.06	203
1,604	원시사회로 돌아간 코로나 봉쇄중인 중국 시안	니뽄	22.01.06	239
1,603	국운이 다 한...우리나라 근황	썰전	22.01.06	261
1,602	무인문구점 600만원 도둑 CCTV영상	하연수	22.01.06	251
1,601	과거 배구 승부조작 실태 폭로	하연수	22.01.06	248
1,600		엠엘비	22.01.06	246
1,599	어느 학교의 급식 조리실	패트리어트	22.01.06	379
1,598		아이더	22.01.05	378
1,597	저금통 두고 간 형제	만수르	22.01.05	385
1,596	인구가 크게 증가한 지방도시	막간다	22.01.05	459
1,595		겸이	22.01.05	307
1,594	이지은 작년 한해 16억7천 기부	사스가	22.01.05	373
1,593	유리방 회장님의 비밀	시라소니	22.01.05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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