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7	뉴욕타임즈에 실린 어떤 부고 기사	부산싸나이	21.10.27	409
1,006	일 잘하는 넷플릭스	오메가	21.10.27	374
1,005	천운이 따랐던 날	수근수근	21.10.27	409
1,004	일본인들한테 욕먹고 있는 쯔양	단폴단폴	21.10.26	422
1,003	백신 불안 조장한 언론	니뽄	21.10.26	397
1,002		만수르	21.10.26	411
1,001	20년 함께 한 반려동물을 탕으로 해 먹은 범인	부산싸나이	21.10.26	393
1,000	고급주택 주민만 '통행'…8년째 공공도로 사유화	날두	21.10.26	414
999	식당 사장님이 손님한테 환불 잘못해줌	막간다	21.10.26	428
998	김재규가 박정희를 쏜 이유	시라소니	21.10.26	391
997	고교생이 성인 집단폭행	하연수	21.10.26	367
996	한문철티비 역사상 처음있는 일	사스가	21.10.25	390
995	업계 종사자랑 전혀 안만난다는 스타 강사의 사연	부산싸나이	21.10.25	380
994	아동납치 사건 발생시 경찰의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건	패트리어트	21.10.25	389
993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하는 고급차량	막간다	21.10.25	375
992	우장춘 박사의 업적	시라소니	21.10.25	392
991	알바로 모은 등록금 1000만원…공무원 합격에 기부 결심한 20대	호랑이형님	21.10.25	434
990	미국 LA 앞바다에 갇힌 30조원 화물들	날두	21.10.25	381
989	한국 중소기업 수준	썰전	21.10.25	360
988	낚시꾼이 버린 낚싯줄에 제주 문섬 최고령 거북이 익사	오메가	21.10.24	397
987		단폴단폴	21.10.24	477
986	백만 원 자전거 변형해 3천만 원 지원받은 대학	날두	21.10.24	426
985	갓난이 3명 버린 엄마	정으니	21.10.24	396
984	멕시코 민영화의 결과	엠엘비	21.10.24	385
983	중국 아이돌 근황	막간다	21.10.24	405
982	페도필리아 화상채팅 다큐	겸이	21.10.24	423
981	어머니와 아들 근친상간 시킨 안산 '악마목사'	영표	21.10.23	403
980	음주 자살소동	하연수	21.10.23	381
979	대전에 등장한 홍범도장군로	니뽄	21.10.23	432
978	서울대교수의 인공지능 예측	정으니	21.10.23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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