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32	여경사건 피해자분 결국 뇌사판정	옆집누나	21.11.21	479
1,231	게임위 위원장 'NFT 게임 법적으로 불가"	영표	21.11.21	440
1,230	보이스피싱같은 보이스피싱 담당팀	만수르	21.11.21	514
1,229	이건희 회장의 어록	겸이	21.11.21	454
1,228	"왜 고양이 밥 못 주게 해?"...국립공원에서 캣맘 행패	영표	21.11.21	467
1,227	도로위에 경계석 던져놔 오토바이 배달원 숨지게 한 공무원	영표	21.11.21	415
1,226	34년 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	단폴단폴	21.11.20	626
1,225	유퀴즈 출연한 아프간 미라클 작전 공군 특수부대 CCT	날두	21.11.20	449
1,224	여자친구 구한 남자친구	사스가	21.11.20	465
1,223	독도를 트집잡아 한미일 공동회견 불참한 일본	엠엘비	21.11.20	477
1,222	베트남 장관 금박 스테이크 식사 풍자한 가게주인 근황	오메가	21.11.20	636
1,221	성범죄 목사 영구제명에 목사 44.6%만 동의	사스가	21.11.20	483
1,220	약혐) 우리나라가 전세계 1위 찍은 의료 기술들	겸이	21.11.20	467
1,219	일본이 생각하는 전기차 시장	사스가	21.11.20	429
1,218	40년만에 완공된 106일치 석유 저장 기지	니뽄	21.11.20	1,806
1,217	헤어지잔 말에 여친을 19층 베란다밖으로 던진 남친	니뽄	21.11.19	439
1,216	노엘 근황	만수르	21.11.19	482
1,215	김종국 악플러 고소한다	막간다	21.11.19	457
1,214	방송출연후 빡친 출연자	사스가	21.11.19	513
1,213	테슬라 미국 소비자 신뢰도 상황	시라소니	21.11.19	455
1,212	취객이 던진 돌에 오토바이 배달 청년 사망	호랑이형님	21.11.18	480
1,211	90년대 인터넷을 대했던 자세	니뽄	21.11.18	490
1,210	연합뉴스 근황	옆집누나	21.11.18	509
1,209	인도 16세 소녀 집단성폭행, 가해자 약 400여명	호랑이형님	21.11.18	537
1,208	현재 중국 인문학의 수준	부산싸나이	21.11.18	474
1,207	명성황후 시해하는게 의외로 쉬워서 놀랐다라는 편지	시라소니	21.11.18	483
1,206	층간소음에 이사 갈 집 본 날, 흉기 휘두른 윗집	만수르	21.11.18	456
1,205	사탄도 울고 갈만한 사건	엠엘비	21.11.18	440
1,204	'우영미'가 생각하는 한국 남자	썰전	21.11.18	435
1,203	흉기 휘두르는데 도망간 여경	호랑이형님	21.11.18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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