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651

 
 자격증 못 땄다고 직원들 엎드려 뻗쳐시키고 폭행한 창업주 
레벨아이콘 호랑이형님
23.09.12
137
0
6,650

 
 한국이 미국과 금리차가 2%나 되는데 잘 버티는 이유 
레벨아이콘 만수르
23.09.12
214
0
6,649

 
 '학폭 가해자'로 몰렸던 교사…끝내 열리지 않은 '교보위' 
레벨아이콘 정으니
23.09.12
194
0
6,648

 
 반에 10~20퍼만 수업참여하고 나머지는 그냥 잔다는 교실 
레벨아이콘 아이더
23.09.12
202
0
6,647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레벨아이콘 사스가
23.09.12
201
0
6,646

 
 소방서 흡연실 집에 가져갔다가 걸린 소방서장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23.09.12
217
0
6,645

 
 건물 옥상서 행인 향해 3kg 벽돌 던진 20대 남성 
레벨아이콘 겸이
23.09.12
213
0
6,644

 
 강남 한복판서 외제차 주차 시비…'흉기 위협' 30대 
레벨아이콘 겸이
23.09.12
186
0
6,643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는 사실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23.09.10
212
0
6,642

 
 한국은 4% 안에 드는 희귀한 나라 
레벨아이콘 니뽄
23.09.10
200
0
6,641

 
 지금 교사들이 진짜로 요구하고 있는 것 
레벨아이콘 니뽄
23.09.10
218
0
6,640

 
 사업 존나 크게 벌였다가 망하고 있는 도시 
레벨아이콘 영표
23.09.10
202
0
6,639

 
 자살한 대전 용산초 초등교사 생전 학부모 카톡 
레벨아이콘 하연수
23.09.10
212
0
6,638

 
 추적60분에 나온 레전드 민원 전화 
레벨아이콘 호랑이형님
23.09.10
215
0
6,637

 
 날이 갈수록 점점 부자가 되어가는 현 조폭들 
레벨아이콘 패트리어트
23.09.10
187
0
6,636

 
 세계를 휩쓴 K-라면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23.09.10
129
0
6,635

 
 장례식 티배깅 학부모 풀영상 
레벨아이콘 날두
23.09.10
142
0
6,634

 
 강간범으로 50년간 살았는데…‘무죄’ 
레벨아이콘 아이더
23.09.09
202
0
6,633

 
 폭우에 수문 열다 숨진 여성 파렴치한 농어촌공사의 행태 
레벨아이콘 니뽄
23.09.09
188
0
6,632

 
 "네 애미 애비 죽일 거야"…극단선택 20대 폰에 '상사 협박 녹취' 
레벨아이콘 사스가
23.09.09
158
0
6,631

 
 '알바 면접 속아 성폭행·성병 극단 선택' 10대 외에 "피해자 30… 
레벨아이콘 날두
23.09.09
186
0
6,630

 
 60대 남자 스토커가 20대 여성에게 보낸 문자 
레벨아이콘 패트리어트
23.09.09
168
0
6,629

 
 '훈육 포기'...초등학교 교사 게시글 논란중 
레벨아이콘 엠엘비
23.09.09
261
0
6,628

 
 대전 초등교사 또 극단 선택…아동학대 민원 3년간 시달려 
레벨아이콘 만수르
23.09.09
159
0
6,627

 
 경상북도,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공동 추진 
레벨아이콘 단폴단폴
23.09.09
202
0
6,626

 
 "새 차 샀는데 수리한 차가 왔어요" 
레벨아이콘 니뽄
23.09.09
163
0
6,625

 
 수산물 60%는 방사능 검사없이 유통 
레벨아이콘 단폴단폴
23.09.08
146
0
6,624

 
 마약 이태원 클럽 실제 모습 
레벨아이콘 막간다
23.09.08
150
0
6,623

 
 집값오른다며 에어비앤비에 철퇴 날린 뉴욕시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23.09.08
155
0
6,622

 
 이제 다이소에서 먼지제거제 못사는 이유 
레벨아이콘 겸이
23.09.08
200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