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72	미국에서 갑질로 망신당했다는 우리나라 외교관들	날두	23.10.10	229
6,871	심정지 환자 먼저 봤다고 응급실 마비시킨 보호자	패트리어트	23.10.10	229
6,870	주차타워에서 죽을뻔한 여자	호랑이형님	23.10.10	210
6,869	주유했다가 수리비 1200만원..억울한 이유	시라소니	23.10.10	225
6,868	5월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비상문 강제개방 사건 실제 진실	시라소니	23.10.10	198
6,867	물가 근황의 근황	썰전	23.10.10	229
6,866	부산의 시민 의식에 죽고 싶지 않다며 채널을 판 유튜버	정으니	23.10.10	176
6,865	“수원 3~4천억 빌라왕 사고 터질 예정” 루머 근황	막간다	23.10.10	219
6,864	1000억 넘게 들인 중국 애국 영화 근황	시라소니	23.10.09	211
6,863	부산시 이미지 망가뜨리는 부산역앞 실제상황	시라소니	23.10.09	183
6,862	여학생만 골라 목조르던 10대 긴급체포	아이더	23.10.09	142
6,861	안중근, 김좌진, 홍범도 영웅실 폐지 확정.	옆집누나	23.10.09	188
6,860	여의도 불꽃축제 그후	엠엘비	23.10.09	183
6,859	등굣길 1.5톤 화물 참변 이후 확인하러 가본 한블리팀	옆집누나	23.10.07	174
6,858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아이더	23.10.07	138
6,857	중국서 논란된 주윤발 발언.. 결국 검열	엠엘비	23.10.07	213
6,856	세차하다가 물튄다니까 도끼 휘두른 남성 검거	패트리어트	23.10.07	188
6,855	빨간날 안쉬는 청년층... 연휴 양극화	영표	23.10.07	193
6,854	폭력적인 게임이 범죄자를 만든다 ?	수근수근	23.10.07	180
6,853	올영 최대 5800억 과징금	정으니	23.10.07	195
6,852	장애인구역에 주차한 포르쉐 타는 의사의 최후	패트리어트	23.10.07	169
6,851	일본) 관속에 머리집어 넣고 울던 3명 사망	수근수근	23.10.07	126
6,850	딸배한터에게 인터뷰하는 딸배	패트리어트	23.10.07	165
6,849	축제 시즌이 코앞인 부산 광안리 근황	시라소니	23.10.07	170
6,848		오메가	23.10.06	225
6,847		패트리어트	23.10.06	182
6,846		수근수근	23.10.06	214
6,845	마스크만 쓰고 하수도에서 작업하던 2030 질식으로 사망	겸이	23.10.06	158
6,844	올해 임금체불액 1조1000억 돌파	정으니	23.10.06	282
6,843	디스코팡팡에 200을 태우는 요즘 애들	니뽄	23.10.06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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