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레벨아이콘 엠엘비
조회 103 추천 0 23.10.21 (토) 12:0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5864?ntype=RANKING&cds=news_my_20s


노쇼 환자한테 전화했는데 말투가 어눌해서 바로 119 신고.

발견 당시 의식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무사히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을 수 있게 됨.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엠엘비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0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