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20	유통기한 제도 변경	옆집누나	22.03.30	329
2,319	치매 노모 태워서 절벽으로 돌진	막간다	22.03.30	238
2,318	대화가 없는 위기의 부부	니뽄	22.03.30	213
2,317	(스압) 한 외과의사의 황당했던 환자들 썰	부산싸나이	22.03.30	378
2,316	잔디 깔아둔 운동장 몰래 들어와…‘바퀴 테러’ 하고 사라진 차량	오메가	22.03.30	204
2,315	낙태약 견딘 아기, 변기물에 23분간 방치한 20대 엄마	사스가	22.03.30	223
2,314	日주장 "우린 세계 유일 피폭국, 전쟁 끝내야" 작심발언	막간다	22.03.30	214
2,313	다시 돌아온 일본의 골판지	수근수근	22.03.29	335
2,312	조류 동호회 회원들이 망연자실한 이유	엠엘비	22.03.29	365
2,311	무단횡단 적반하장 커플 진행상황	수근수근	22.03.29	475
2,310	오은영 박사가 말한 ADHD의 원인이 되는 요인들	하연수	22.03.29	370
2,309	현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수준	단폴단폴	22.03.29	371
2,308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조혜련편 "제 딸이 너무 불편해요"	시라소니	22.03.29	349
2,307	6명의 청년이 시력을 잃은 사건	날두	22.03.29	322
2,306	의사가 말하는 20대 남자의 청력이 안좋은 이유	썰전	22.03.29	287
2,305	직업이 엄청 많은 사람이 말하는 비결	영표	22.03.29	310
2,304	우크라이나 고려인 31명 한국으로 탈출	막간다	22.03.29	306
2,303	폐지줍는 노인의 실태조사	단폴단폴	22.03.28	319
2,302	6살에 머물러 있는 내딸	니뽄	22.03.28	317
2,301	공부 못 한다고 아들을 학대한 아내	썰전	22.03.28	444
2,300	ㅎㄷㄷ한 러시아군 하극상	엠엘비	22.03.28	340
2,299	신천지가 작은 교회를 통째로 먹는 과정	엠엘비	22.03.28	338
2,298	현재 남극에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상황	호랑이형님	22.03.28	356
2,297	오은영쌤이 말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흔드는 부모의 행동 4가지	하연수	22.03.28	314
2,296	155명 사망 오스트리아 스키장 대참사	니뽄	22.03.28	291
2,295	대만이 혐한하는 이유 중 하나	수근수근	22.03.28	312
2,294	요즘 현금이 있어도 사용 못하는 곳들	겸이	22.03.28	292
2,293	전신에 문신한 6살 아이 엄마이자 타투이스트	패트리어트	22.03.28	287
2,292	이거 모르고 미국에서 술 샀다가 경찰서 갈수도 있다는 행동	니뽄	22.03.28	293
2,291		정으니	22.03.27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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