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45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	사스가	22.03.03	368
2,044	우크라이나 정부 한국 국민에게 공식요청	정으니	22.03.02	353
2,043	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아이더	22.03.02	597
2,042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엠엘비	22.03.02	378
2,041	중립국 스위스도 러시아 제재 가능성	아이더	22.03.02	393
2,040	석 달 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쟁도 못 막은 韓 수출	정으니	22.03.02	720
2,039	현재 우크라이나를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나라	호랑이형님	22.03.02	348
2,038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정으니	22.03.02	379
2,037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영표	22.03.02	235
2,036	500년 먹은 나무 태워먹은 업체	사스가	22.03.02	181
2,035	조선이 왜군 병력 수를 알 수 있게 된 이유	날두	22.03.02	230
2,034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하연수	22.03.02	263
2,033	육군훈련소 사격 훈련 근황	사스가	22.03.01	360
2,032	우리나라가 전세계 물가 1위인 품목들	아이더	22.03.01	371
2,031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정으니	22.03.01	367
2,030	우크라이나가 상남자들의 나라인 이유	시라소니	22.03.01	403
2,029	밸브 CEO ‘메타버스 말하는 대부분이 뭘 말하는 지도 몰라’	겸이	22.03.01	450
2,028	러 군인 "우리도 속았다. 군사훈련인줄"	영표	22.03.01	361
2,027		호랑이형님	22.03.01	366
2,026	푸틴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우크라이나 시민들	부산싸나이	22.03.01	201
2,025	우크라이나인이 한국 언론에 부탁하고 싶은 것	영표	22.03.01	189
2,024	여론전에서 궁지에 몰린 푸틴	부산싸나이	22.03.01	188
2,023	오징어게임 SAG 드라마 부문 남/여 연기상 수상	니뽄	22.02.28	360
2,022	스타링크 사용하기위한 안테나 가격과 월 이용료	아이더	22.02.28	351
2,021	한국 여행 유튜버를 집에 초대한 스리랑카 청년	니뽄	22.02.28	390
2,020	러시아 내 반전 여론 확산	아이더	22.02.28	369
2,019	한국산 K9 자주포 사갔던 주요 고객들 특징	아이더	22.02.28	363
2,018	우크라니아 시민을 잡아 물어봤습니다. 왜 들어가는지	겸이	22.02.28	340
2,017	직원실수로 각티슈 2000만원 결제 결말	니뽄	22.02.28	366
2,016	푸틴도 못건드리는 러시아 반전시위 단체	수근수근	22.02.28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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